저의 첫 톳찌가 왔어요. ^^
실물은 처음 보는데 생각보다 작지않아서 존재감 있네요.
눈은 사진보다 더 어두워요. 밝은색일 줄 알았는데...
약간 매끄럽지 못한 부분들과 점이 있긴 하지만, 자세히 보지않으면 보이지않고 스튜디오우 아이라 이 정도는 그러려니 해야겠죠? ^^;;
얼굴을 옆으로 돌리면 목이 벌어지는데 이건 톳찌목이 사선으로 나눠진거라 그러듯하네요. 자연스럽게 돌아가도록 되어있으면 더 예쁠텐데 아쉬워요.
위에 언급한 부분들에도 불구하고, 그럼에도 톳찌는 정말 매력 넘치네요. ㅎㅎ
이뻐요~♡ >_<
마지막으로, 이건 마마즈돌에 부탁드리고 싶은데...
두번째 사진에서처럼 마마즈돌 스티커를 스튜디오우 스티커 위에 말고 다른 위치에 붙혀주시면 좋겠어요.
완다얼굴에 붙은 스티커가 안타까워요. ㅜ_ㅜ
안녕하세요.
톳찌에 대한 애정어린 생각과 의견 감사합니다.
제조적인 부분은 제조사의 문제로 공정상 피할수없는 부분인거 같으니
이해해주세요.
스티커 부분은 일본어로 설명되어 있는 스티커 위에 통관 규정상 한글 설명 스티커를
가리게 부착을 해야합니다. 안타깝게도 완다 스티커를 가릴수밖에 없었던 부분
스튜디오우에 붙일때 좀 떨어트려서 해달라고 요청은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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