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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기다렸다 운좋게 남아있는 마지막 아이를 데려왔어요.
받아보니 이쁘네요.. 키르슈만 데리고 있을땐 몰랐는데 더 핑크해요.
모나쿼넬과 비슷해 보이는데.. 옆에 놓고 비교한게 아니라서 확실한 차이는 모르겠어요.
아참... 그런데 팔길이가 완전히 짝짝이어서 첨에 좀 놀랐어요.
근데 짝짝이도 나름 귀여워서... 어찌됐건 맘에 듭니다 ㅋㅋㅋ
완다의 조립 구조상 짝짝이가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핑크 완다들이 모여있을거 상상하니 달달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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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의 조립 구조상 짝짝이가 많은 편이라고 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핑크 완다들이 모여있을거 상상하니 달달하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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