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집콕하는 동안 마마즈돌을 통해 여러 모모꼬들을 만났어요~
그러다 결국 루루코 까지 ^^
루루코를 받고 젤 놀란건 바디의 느낌이었네요!
(마마즈돌 카페를 직접 못가보고 사이트에서만 구매해서 실물영접 첨이었어요 !)
여리여리한 모모꼬 바디만 만지다 약간은 묵직한 루루코의 바디를 만나니 여러가지로 너무 새로워요!
모모꼬에 비해 아주 작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아서 그럭저럭 의상도 손봐서 함께 입힐 수도 있네요!
답답하고 불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중에 제게는 마마즈돌과 인형들이 큰 위안을 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모모꼬가 세련된 언니 느낌이라면 루루코는 귀여운 동생 어떨땐 새침떼기 동생같은
느낌입니다.
답답하고 불안한 일상에 위안이 되고 있다고 남겨주신 말씀에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좀더 세심하게 정성껏 노력하고 소통하는 마마즈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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